캐나다여행/캐나다기념품/캐나다여행선물/
토론토기념품/토론토여행선물
안녕하세요 쥐똥이예요! :-)
오늘은 캐나다여행을 갔을 때 구매하면
좋은,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을
소개해보려고해요!
여행가면 가족이나 지인들 선물이
너무 고민되잖아요!
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:-)
얼마 전 남편이 캐나다로 출장을
다녀왔답니다!
현재는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완료하고
14일이 지나면 캐나다는 입,출국시
자가격리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!
물론 여러번의 PCR 검사를 해야하긴
하지만요!
그래도 2주간의 격리가 없어졌으니
다녀오기가 좀 수월하죠 :-)
남편이 사온 여러가지 기념품을
소개해볼께요!
1.메이플쿠키
첫번째로 소개할 것은 메이플 쿠키예요!
캐나다는 워낙 메이플 관련 상품의
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죠!
메이플크림이 들어간 쿠키랍니다
다양한 종류의 쿠키가 있으니
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!
저희 남편은 이 쿠키를 사왔네요
엄청 달달한 메이플크림이 들어간
쿠키였어요
과자를 뜯는순간 메이플 향이 확 퍼지면서
너무 좋은 향기가 나더라구요!
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먹지만 가끔
블랙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! :-)
2.메이플시럽
두번째는 메이플 시럽이예요!
메이플 시럽은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긴
하지만 현지에는 다양하고 예쁜 병에 담긴
메이플 시럽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!
너무 예쁘지 않나요 :-)
저는 주방에 장식으로 놔둬도 너무
예쁘더라구요!
가격도 비싸지않으니 선물하기
좋은 것 같아요 :-)
3.데이비드티(DAVIDsTEA)
세번째로 소개할 것은
캐나다의 국민차로 알려진
데이비드티랍니다 :-)
차를 좋아해서 꼭 사와달라고
부탁했어요!
매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티가있고
티백을 낱개로 원하는 맛을
다 고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
저는 한통에 12가지 맛의 티백이
각 3개씩 구성되어 있었어요
여러가지 맛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
너무 좋은 것 같아요! :-)
가격은 한화로 3만 4~5천원 정도라고 합니다!
하나씩 다 꺼내봤어요
데이비드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
다시 해보도록 할께요!
노랑색과 주황색의 티백은
카페인이 없는 종류라고해요
제가 좋아하는 페퍼민트를 제일
처음으로 개시해봤는데요
티백이 생각보다 크고
안에 찻잎이 아주 알차게 들어있어서
여러 번 우려먹어도 향이 계속
우러나더라구요!
페퍼민트는 은은하고 시원한
맛이였어요! :-)
4.캐나다 마그네틱 자석
다음은 여행에서 가장 흔한 선물이긴하지만
또 그만큼 기념이 되는
마그네틱 자석이예요!
저희는 여행지마다 꼭 자석을 사서오는데요
냉장고 한 켠에 모아둔답니다 :-)
나라마다 특색있는 모양이기 때문에
저는 누군가가 해줘도 좋더라구요!
5.캐나다 엽서
다음으로 소개할 것은
엽서예요!
나라마다 기념품인 엽서가 있잖아요
그 나라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이라서
좋은 것 같아요!
굳이 엽서를 쓰지 않아도
요즘에는 집에 인테리어로 벽면에
엽서하나만 붙여줘도 너무 예쁘더라구요!
저렴하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:-)
6.스타벅스 머그컵
다음으로는 스타벅스 머그컵이예요
스타벅스에서는 각 나라별로 아이템들을
판매하더라구요 머그컵도 있고 텀블러도 있고
다양하게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!
저도 해외여행가면 꼭 사오는 것 중 하나가
이것인데요
이번에 남편이 가길래 부탁했어요 :-)
이것도 그 나라에 직접가지 않으면
구하기가 힘든 아이템이니까요!
캐나다 컵과 나야가라 폭포에서 산 컵
각각 하나씩 구입했더라구요!
그 나라의 특색이 있는 그림이
담겨져있어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!
저번에 한국에 온 외국인 친구에게
한국의 스타벅스 컵을 선물해줬더니
너무 좋아하더라구요!
선물용으로 강추드립니다! :-)
7.캐나다 샷잔
다음은 캐나다의 기념 샷잔이예요!
저희는 소주잔으로 쓰지만요 ㅋㅋㅋ
미국쪽은 이렇게 각 나라별로
샷잔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!
이것도 사달라고 부탁했어요 ㅋㅋ
남편취향의 샷잔..ㅋㅋㅋㅋㅋ
토론토 도시가 예쁘게 담긴
샷잔이네요 :-)
8.맥 립스틱 (MAC)
다음은 맥 립스틱이예요!
맥이 캐나다 브랜드라서
캐나다가 한국보다 저렴하다는 이야기를
접수하고 ㅋㅋㅋ 구입해달라고했답니다!
현재 한국에서 31,000원에 판매되고
있는 상품인데 캐나다에서
약 27,000원정도에 구입해왔어요!
뭐 4,000원도 크다면 큰 돈이니까요!
간 김에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:-)
9.캐나다달러
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구입한 것은
아니지만 캐나다 달러예요!
저는 캐나다달러를 처음 접했는데요
동전도 그렇고 지폐도 그렇고
너무예쁘더라구요?ㅋㅋㅋㅋㅋ
저 낙엽모양하며 색감하며
동전도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
혹시나 기념품을 사오지 못했다면
이런것도 기념품으로 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!
그 외에도 캐나다에서 유명한 게
아이스와인과 메이플버터 등등.....
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!
여행을 가면 가격보다는
그 나라에서만 살 수 있는
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이 가장
좋다고 생각해요!
이제는 점점 위드 코로나가 되고있잖아요!
이제 점점 해외여행도 더 자유로워지지
않을까 싶네요!
캐나다로 여행 또는 출장을 가시는 분들께
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!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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